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 목적‘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 추진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음주폐해 예방과 건강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9일 정발산역 2번 출구 고양관광정보센터 앞에서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로 인한 건강·사회적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스스로 음주습관을 점검하며 절주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절주행 급행버스’테마로 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스트레스 검사 △나의 절주 다짐 및 절주 승차권 발행 △음주고글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음주고글 체험은 음주 상태와 유사한 시야 왜곡을 경험할 수 있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절주승차권 발행과 절주 다짐 작성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음주는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음주 습관을 되돌아보고 절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절주교육’, 홍보캠페인, 절주환경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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