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사벌국면, 일손 부족 농가 지원에 구슬땀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찾아 포도 봉지씌우기 작업 지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2 07:29




사벌국면, 일손 부족 농가 지원에 구슬땀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사벌국면에서는 6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벌국면 원흥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사벌국면 직원 및 상수도사업소 상주박물관, 사벌농협 등 35여명이 참여해 포도밭 봉지씌우기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

농가주는“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직원들이 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종욱 사벌국면장은“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사벌농협과 함께 추진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