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포천시 시청
[금요저널] 포천시는 민간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16일 신한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에서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민간경비 분야 취업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경비업법 및 관계 법령, 시설경비 실무, 직업윤리 등 경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
해당 이수증은 민간 경비업체 취업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격요건으로 교육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조기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구인 기업 정보 제공과 취업 알선 등을 연계해 참여자들의 취업 성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을 추가 운영하는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은 비교적 단기과정으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구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시민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능력개발 교육, 취업특강,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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