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행복드림 계산1동 복지공동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복지공동체 참여자 등 50여 명 뜻 모아 300세대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5 11:07




행복드림 계산1동 복지공동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 계산1동 보장협의체와 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0세대를 대상으로 계산1동 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복지공동체 참여자 등 50여명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

참여기관 및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전날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 준비를 마치는 등 남다른 정성을 쏟았다.

행사 당일에는 정성껏 조리한 보양 삼계탕과 라면 등 부식을 함께 포장해 지원했으며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2017년부터 이어진 민관 협력 중심의 지역사회 나눔 실천 및 연대 강화 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복지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계산1동 보장협의체 김성중 위원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해 주신 복지공동체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수 계산1동장은 “무더운 여름, 삼계탕 한 그릇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