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백운사, 제12회 순국선열·호국영령 위령재 개최…쌀 3,000kg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는 6월 13일 제12회 순국선열·호국영령 위령재 및 영산대재가 대한불교조계종 백운사에서 봉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운사 법진 주지스님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신도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법진 주지스님은 “이 나라를 지켜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그 뜻을 오늘날에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백운사는 쌀 10kg 300포를 의왕시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쌀은 보훈단체에 110포, 사회복지시설에 190포가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쌀 후원에는 (주)복성산업개발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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