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금요저널] 천안시는 16일 동남구보건소에서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천안의료원, 충남보조기기센터, 충남척수장애인협회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장애인 재활사업 추진 현황,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원들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가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동남구·서북구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방문재활서비스, 사회참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 복지 분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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