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청양읍 주민자치회, 양육 친화 마을 조성 ‘맞손’

16일 행복누리센터서 업무협약(MOU) 전격 체결… 상생 발전 및 육아 인프라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6 08:55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금요저널]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촘촘한 육아 인프라 구축과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양육 친화적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과 주민 대표 조직이 뜻을 모았다.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와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16일 행복누리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영유아 가정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복지를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민·관이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깊은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 앞서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관내 영유아들을 위해 장난감 200점을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에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

기부된 장난감은 청양분소를 이용하는 관내 영유아 가정의 놀이 활동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주민자치 활동과 육아 지원 서비스의 상호 유기적 협력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장난감을 기부해 주시고 육아 인프라 강화에 동참해 주신 청양읍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양읍 주민자치회와의 든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는 행복누리센터 내에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공간인 ‘도담놀이터’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서비스는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함께하는 육아, 열린 보육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