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스파자원·대학·전문인력 잇는 충남형 인재양성 본격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6 10:20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스파자원·대학·전문인력 잇는 충남형 인재양성 본격화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최근 호서대학교, 선문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단국대학교 수업과 연계한 스파·헬스케어지도사 전문가 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하며 충남형 스파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은 아산을 중심으로 덕산, 태안 등 국내 대표 스파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국내 유일의 헬스케어 산업 전담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스파·웰니스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풍부한 스파 자원과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연계해 스파헬스케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스파·온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온천수의 과학적 이해를 비롯해 수중운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스파·헬스케어 서비스 기획 및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학습하며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참여 대학들은 각자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호서대학교와 선문대학교는 수중재활, 나사렛대학교는 재활·복지, 단국대학교는 운동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스파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충남의 우수한 스파자원과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스파·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고 충남을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대학 및 헬스케어 관련 기관들과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스파·헬스케어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