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원 대상 역량강화교육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지난 15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 소재한 금산농유원 대강당에서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예방 캠페인 △농작업 환경·안전 개선 교육 등을 주제로 구성돼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소외감 완화와 여성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며 건강한 농촌 공동체 조성을 도왔다.
특히 자살 예방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로 준비됐으며 박지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이 강의를 맡아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이어 이창렬 나사렛대 교수가 농업재해의 종류와 농작업의 특성에 따른 안전 행동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농작업환경·안전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은숙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장은 “농업환경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금산농업을 이끌어갈 여성리더로서 생활개선회의 비전과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촌지역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