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2동,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반응 뜨거워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만수2동 행복플러스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원예치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동구 공모사업에 선정된 ‘골목골목 행복한 마을’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만수2동 주민자치회의 공간 협조와 사단법인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의 강사 지원이 더해져 풍성하게 꾸려졌다.
무료로 제공된 이번 체험은 전문 강사가 직접 수업을 맡아 참가자들에게 원예치료의 참된 의미와 관리 방법을 안내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수업의 핵심 주제는 ‘적절한 거리두기’로 사람에게도 식물에도 지나친 관심과 접근보다는 서로 불편하지 않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돌봄이라는 점을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15명의 주민은 “식물을 통해 새로운 힐링을 경험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만수2동은 앞으로도 주민 간의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달 1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원예치료 2회차 수업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후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달 25일부터 7월 중순까지는 자개공예·가죽공예 수업이, 7월 말부터 9월 초까지는 드로잉 수업이 차례로 이어질 계획이다.
직장인 등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자개·가죽공예 및 드로잉 수업은 모두 저녁 7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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