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지역 농가·산업단지 상생 모델 구축

농가 판로 확대·산단 근로자 복지 증진 위한 직거래 마켓 성료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8 06:07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금요저널] 세종시 연동면이 지난 16일과 18일 이틀간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내에서 ‘명학산단·연동면농가 상생 직거래 마켓’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명학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동안 연동면 농가들은 직접 생산한 토마토, 방울토마토, 오이, 애호박 등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동면은 상생 직거래 마켓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산업단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정의 연동면장은 “직거래 마켓이 지역 농가와 산업단지 근로자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