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주민과 지역 상권 어우러진 소통·화합 한마당

어진동, 20일 '2026 주민총회 및 이어진마켓' 개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8 06:02




주민과 지역 상권 어우러진 소통·화합 한마당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금요저널] 세종시 어진동이 오는 20일 에이케이앤 세종 분수광장에서 어진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2026 어진동 주민총회 및 이어진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총회와 마을축제인 이어진마켓을 연계해 주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민투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분수광장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어진동 주민들은 내년도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선호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는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 사전투표 결과와 합산해 오후 5시 30분 주민총회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어진동 연세초등학교 학생마을계획단이 직접 제안한 마을계획사업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벼룩시장, 체험부스, 네바퀴 식당 운영과 함께 우쿨렐레·하모니카 공연, 이광수 명인팀 공연, 이나영 밴드 공연 등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송희영 어진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무엇인지, 우리 동네를 위해 어떤 사업들이 추진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이어진마켓도 함께 열리는 만큼,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즐기면서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