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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어촌 현장 목소리 담는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개최

2분기 회의 열고 어촌·수산 분야 현안 논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2 11:06




강화군, 어촌 현장 목소리 담는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개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지난 19일 강화군청에서 2026년 2분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박용오 자문위원회 위원장, 이만식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어촌·수산 분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어업인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발굴과 관계기관 간 협력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용오 위원장은 “어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어촌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 있는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