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은 2026년 지역학 콘텐츠 공모전의 일환으로 ‘제6회 옛 서구마을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옛 서구마을 상상화 그리기 대회는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생들이 지역의 과거를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본 공모전은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30명 등 총 48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을 수여한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옛 서구의 모습을 표현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여를 격려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수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표 회도 함께 진행된다.
발표 회에서는 자신의 작품에 담긴 생각과 상상한 옛 서구의 모습을 직접 소개하며 창의적인 표현으로 향토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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