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대 인천 서해구의회,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의정 역량 강화 주력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제10대 서해구의회가 개원을 앞두고 구민을 위해 일하는 준비된 의회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의정 역량 강화’에 돌입했다.
서해구의회 의회사무국은 이달 25일 의원간담회장에서 제10대 서해구의회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초선 의원들을 비롯한 당선인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 진입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당선인 14명 전원은 성실하게 교육에 임하며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의회사무국 직원들과의 첫 상견례 및 의회 일반현황 안내를 시작으로 당선인들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의정 실무 교육’ 중심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발과 구민 중심의 정책 의회 구현을 위해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 △연간 회기 운영 계획 △조례안 발의 및 안건 처리 절차 등 의정 전반의 핵심 실무 프로세스 교육에 주력했다.
당선인들은 “당선의 기쁨이 큰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한층 더 무겁게 다가온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의 기본소양을 탄탄히 다진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신뢰받는 정책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전문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첫 임시회가 차질 없이 열릴 수 있도록 원 구성 및 개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서해구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282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