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중국인 관광객 대상 관내 축제 홍보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는 27일 해미읍성 일원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내 축제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를 타고 서산 지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은 제17회 서산6쪽마늘 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해미읍성 일원을 찾았다.
시는 이에 발맞춰 해미읍성 내 안내 부스에서 관내 축제와 관광지를 안내했다.
시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를 활용한 기념품, 관광 안내문 등을 배부했으며 중국어가 새겨진 부채는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미읍성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중점 홍보했다.
또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삼길포우럭축제’, 11월 중 개최 예정인 서산어리굴젓축제, 서산국화축제 등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축제가 아니더라도 ‘언제든 또 오고싶은 서산’을 위해 더 다양한 서산 관광 홍보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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