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제5차 관광종합개발계획 내실화 ‘전문가 의견 반영’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가 내실 있는 제5차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다.
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전문가 팸투어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관광·콘텐츠·디자인·웰니스·미식·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 8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수립 용역 전문가들이 서산 관광자원의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직접 살피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들은 서산해미읍성, 간월암, 가로림만, 삼길포항 등 관내 대표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체험 프로그램, 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 방안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시는 이번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관광 환경 변화와 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중장기 관광정책 로드맵으로 수립 용역은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