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교하동, 장마·무더위 대비 경로당 순회 방문

어르신 건강 보호, 안전한 여름나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9 08:12




파주시 교하동, 장마·무더위 대비 경로당 순회 방문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3~24일 이틀간에 걸쳐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온열질환 등 각종 위험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실태를 직접 살피고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하동은 경로당 내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누수·배수 상태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집중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 중 겪는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경로당 주변 배수 상태와 미끄럼 위험 구간 등도 살펴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근복 교하동 노인회 분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경로당을 찾아 장마와 무더위에 대비해 안부를 묻고 살펴봐 주셔서 정말 든든하다”며 “덕분에 이번 여름은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권예자 교하동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지역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하동은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및 풍수해 대응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