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2026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 종료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금촌동 엠에이치타워 8층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6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식품, 생활용품, 반도체, 기계, 물류, 미화,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1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119명을 모집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02건의 현장 면접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68명이 채용에 성공해 57%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행사에 앞서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기업별 복리후생과 근로조건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구직자의 희망 직종에 따라 세분화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와 기업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이후에도 미채용 구직자에 대해 추가 취업 알선과 사후 관리를 실시해 지속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참여해 주신 기업과 구직자, 그리고 행사를 함께 준비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고용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에서는 12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총 86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았으며 77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오는 8월 말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 기업 모집은 7월 중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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