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 대중교통 이용, 1km 걷기의 힘… ‘7월 걷기 챌린지’ 운영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대중교통 이용, 1km 걷기의 힘 ‘7월 걷기 챌린지’를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7월 걷기 챌린지’는 관계 부처 합동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는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금융위원회, 인사혁신처 참여 대상은 워크온 앱에 가입한 파주시민이며 31일간 총 20만 보 걷기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인증, 계단 걷기 인증 등 총 2회의 사진 인증 임무 수행 목표 달성자 전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 올해 예산 소진 시 인센티브 지급은 종료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 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약 1km를 걷게 되면, ‘하루 28분, 걷기 실천 권장량’의 약 35%를 달성할 수 있다.
이는 규칙적인 걷기로 심뇌혈관질환과 비만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위험률을 내리고 불안 증상 및 치매 위험 감소, 인지 기능 및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정신건강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파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또한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서는 사전에 경기지역화폐 앱을 가입하고 파주페이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대중교통 이용 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시작”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를 일상 속 즐거운 습관으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