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파주시 운정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안전 지원을 위한 미끄럼 방지 물품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운정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거동 불편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사회 현장의 실제 여건 반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집안 내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도움을 드리고자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미끄럼 방지 물품을 설치하기로 뜻을 모으고 올바른 사용 방법 안내는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안전물품을 전달받은 안 어르신은 “복지 선생님이 방문해 주셔서 직접 물품을 설치해 주고 안부도 확인해 주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며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전했다.
김민성 운정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거동이 힘들어 집안 내 낙상 등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돌봄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며 발로 뛰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운정6동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위원들과 힘을 모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운정6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