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독려 캠페인 전개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부여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9%를 넘어선 가운데, 지원금 사용기한인 오는 8월 31일까지 군민들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 사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주 부여중앙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26일과 27일 열린 부여시장 백마강 달밤야시장 행사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한 고객에게 시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원금의 사용기한을 안내하고 부정유통 방지를 당부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에도 힘썼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전액 환수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기한 내 모두 사용되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용기한이 종료되기 전에 반드시 잔액을 확인하고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굿뜨래페이 사용잔액 확인을 원하는 이용자는 부여군청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간편하게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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