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남읍 새마을협의회, ‘우리동네 삼계탕 나눔행사’ 개최

새마을정신 '근면·자조·협동' 실천하며 따뜻한 한 끼와 이웃사랑 전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9 10:15




가남읍 새마을협의회, ‘우리동네 삼계탕 나눔행사’ 개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지난 6월 26일 가남읍은 가남복지회관에서 가남읍 새마을협의회 주관한 ‘우리동네 삼계탕’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여주시의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이장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노인회장단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가남읍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준비된 삼계탕은 총 400인분으로 200인분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 행사로 제공하고 200인분은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석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은 잘살기”, “새마을정신은 근면 자조 협동”을 힘차게 외치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도 함께 구호를 외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가남읍 이장협의회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각각 400만원씩, 총 8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새마을회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사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앞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