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 2분기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6월 23일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2분기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의정부시 보건소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관내 정신의료기관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정신과적 고위험자의 위기상황 발생 및 입원 사례 증가에 따라 실무자 중심의 ‘정신과적 현장위기 대응’에 관한 정신응급 대응체계 영상 교육과 더불어 정신응급 상황 개입 및 수범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응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에 대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치료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