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27일 본원 다목적 강당에서 서구 거주 다문화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토요 문화예술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배경이 다양한 유아와 부모가 공연 관람과 예술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키즈 콘서트 ‘블루스틱’과 음악극 ‘목수아저씨와 펀치넬로’로 진행되어 유아의 심미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도록 진행했으며 오감을 사로잡는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공연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유아들이 예술이라는 공통 언어로 세상을 배우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서구뿐만 아니라 인천 전 지역의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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