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삼겹살집 논현점’, 논현2동 착한 가게 동참해 이웃사랑 기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9 11:24




‘삼겹살집 논현점’, 논현2동 착한 가게 동참해 이웃사랑 기여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삼겹살집 논현점’을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착한 가게에 가입한 삼겹살집 논현점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종근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