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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효성도서관, 2026 ‘길위의 인문학’ 운영

'농업'을 주제로 강연·체험·탐방 아우르는 인문학 프로그램 마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9 11:25




계양구 효성도서관, 2026 ‘길위의 인문학’ 운영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효성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구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인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부 ‘텃밭에서 시작하는 인문학 강연과 탐방’과 2부 ‘사회·역사·경제로 확장하는 인문학 강연’ 으로 구성된다.

먼저 운영되는 1부에서는 ‘놀고 먹고 싶었는데 100평 텃밭이 생겼다’의 저자인 ‘김효원’작가, ‘요리하는 도시농부’의 저자인 ‘박선홍’요리연구가, 인천 도시농업네트워크의 ‘김충기’ 대표, ‘달콤한 나의 도시양봉’의 저자인 ‘최우리’작가, 사회적 농업기업 ‘푸르메소셜팜’의 ‘조영수’ 대표가 강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립농업박물관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성인 30명이며 신청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효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숙 효성도서관장은 “효성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인문학 체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