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마을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중산2동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 회원 등 약 25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횡단보도 주변,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담배꽁초, 일회용 컵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은 “날씨가 부쩍 더워져 땀이 많이 났지만, 우리 손으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이 상쾌해진다”며 “주민들이 우리가 가꾼 길을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마을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과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앞장서서 동네를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중산2동을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