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적십자봉사회, 어르신 위한 ‘사랑의 빵’ 나눔 개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옥동적십자봉사회는 6월 26일 2주공아파트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카스테라 빵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나눔 활동으로 4회째를 맞았으며 옥동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과 경로당 어르신 30여명이 함께했다.
회원들이 정성껏 직접 만든 카스테라 빵 100여 개를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은 카스테라를 직접 만들고 포장해 경로당을 방문했으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들은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빵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옥동적십자봉사회는 평소 환경정비 활동과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재원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빵 나눔, 희망풍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안재자 회장은 “매월 이어오고 있는 카스테라 빵 나눔이 어느덧 네 번째를 맞았다”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옥동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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