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봉명동은 3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위기관리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2026년 2분기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봉명동 맞춤형복지팀, 주민복지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취약계층 대상자의 정보를 공유하고 방문서비스 사업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1인 노인가구와 중장년 고립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이상 여부 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위기관리 대응책을 모색했다.
송민철 봉명동장은 “일선에서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지원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안전사고 위험이 큰 지역 주민을 위해 사회적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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