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시장 유휴공간을 활동한 동네공간활성화사업 운영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영주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와 함께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번개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네공간활성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네공간활성화사업은 2024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1년 차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공간을 ‘영주로 문화 어울림’ 으로 단장해 생활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6월에는 원예 힐링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7월부터 8월까지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시니어를 대상으로 무료 통기타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 활동과 주민 모임 등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대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단체 모임, 전시, 소규모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자발적인 문화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영주로 문화 어울림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과 무료 대관을 운영해 번개시장과 휴천2동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공간활성화사업은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주로 문화 어울림’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사업 및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또는 영주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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