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산면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이불나눔 행사’ 실시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청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대전1리 마을회관에서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장과 각 리 부녀회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이불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회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청산면 새마을부녀회 자체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마을별 바닥 요매트 3개씩 총 36개를 준비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물품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현숙 부녀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산면 부녀회가 앞장서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구 청산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