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서해구 출범 맞아 구정소식지 새 명칭 공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30 09:41




서해구 출범 맞아 구정소식지 새 명칭 공모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가 서해구 출범에 맞춰 구정소식지의 새로운 명칭을 찾는다.

주민이 직접 새로운 명칭을 제안하는 공모를 통해 서해구의 정체성을 담은 구정소식지 명칭을 선정한다.

서구는 서해구 구정소식지 명칭 공모를 다음 달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는 7월 1일 서해구 출범에 따라 기존 Green 서구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명칭을 선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공모에는 접수일 현재 서해구 관할 16개 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이메일 방문,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2건까지 제출할 수 있다.

새로운 명칭과 함께 제안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상징성, 독창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2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5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구정소식지 편집위원회 심의를 거쳐 후보작을 선정한 뒤, 명칭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