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강화군 강화읍이 지난 2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 제53주년 강화읍민의 날 기념 제6회 강화읍 및 강화농협 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화읍 체육진흥후원회가 주관하고 강화농협이 후원했으며 8년 만에 개최된 강화읍민의 날 기념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오랜만에 마련된 화합의 장에는 기관·사회 단체장과 읍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명랑 운동회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이어졌다.
읍민들이 함께 참여한 운동회에서는 세대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으며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 초청 가수 공연, 읍민 노래자랑, 경품 행사 등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김용철 강화읍 체육진흥후원회장은 “8년 만에 열린 강화읍민의 날 행사에 1000여명의 읍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읍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