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위한 ‘마음 든든 장학금’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30 11:42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위한 ‘마음 든든 장학금’ 전달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총 250만원 규모의 ‘마음 든든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의지 고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용문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으로 각 학교장과 센터장의 추천을 거쳐 최종 8명이 선정됐다.

장학금은 중학생 5명에게 각 20만원, 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250만원이 지급됐으며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오현성 용문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바른 품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홍명기 용문면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