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5회 전국 고령동요제 성황리 개최

김민정, 권윤아, 이설아, 노래숲의 아이들, 리틀로하송 각부분 대상 수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30 13:46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고령군은 지난 6월 27일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열린 제5회 전국 고령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령군·고령문화원이 후원하고 경상북도합창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전국 고령동요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회로 전국의 100여팀이 참가해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각자의 개성있는 목소리로 뜻깊은 경쟁을 펼쳤다.

올해 대회는 작년 대비 시상 분야를 넓히고 총 상금을 상향해 어린이들에게 수상 기회를 확대하는 등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수상자로는 △고학년 전체대상 동일초등학교 김민정 △저학년 전체대상 계성초등학교 권윤아 △유치부 전체대상 솔리유치원 이설아가 수상했고 △합창중창대상에는 노래숲의 아이들, 리틀로하송 팀이 공동수상했다.

이외에도 각 학년별 대상 등 총 11팀의 학생이 수상을 영예를 안았다.

고령군은 “대회 참가를 위해 긴장감을 이기고 무대에 선 학생들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며 수상 여부를 떠나 오늘 대회를 준비하며 느낀 자신감과 성취감이 학생들에게 더욱 값진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 고령에서의 무대가 좋은 추억이 되어 고령을 떠올리면 행복한 기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