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북구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상 수상 (포항시 제공)
[금요저널]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30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북구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와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 구축 노력,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사례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참여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터 기반의 건강 환경 조성,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건강관리 체계 구축 항목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금연, 구강보건, 비만예방관리, 신체활동 등 12개 건강증진사업을 지역 특성과 주민의 건강 요구에 맞게 통합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북구보건소는 건강생활 실천 지원부터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격차 해소에 주력해 왔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기찬 건강도시 포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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