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여름철 도심 방제 강화

전문소독반 통해 연무·분무 소독... 수지구보건소 9월까지 물놀이 공원 4곳 집중 방제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7.01 06:58




용인특례시, 여름철 도심 방제 강화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도심 방제 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보건소방역기동반과 전문소독용역반을 통해 연무·분무 소독에 집중한다.

특히 빗물받이와 물웅덩이 등 유충 서식지에 구제제를 투여하는 방식의 현장 중심 방제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수지구보건소는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물놀이 공원 4곳을 대상으로 방제에 들어간다.

대상은 신봉힐링근린공원, 만현근린공원, 죽전어린이공원, 별다올어린이공원 등 4곳이다.

수지구보건소는 9월까지 물놀이 공원 집중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새벽 시간대 연무 소독과 모기 휴식처 잔류분무 등을 벌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모기 서식 밀도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요한 방제 조치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