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정보화농업인,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최우수상

윤보영 회원, 전통 축산업에 스마트경영 접목한 우수사례로 호평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01 09:23




경주시정보화농업인,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최우수상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윤보영 회원이 ‘2026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정보화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겨루는 중앙대회로 지역 경진대회를 통과한 우수 출품자들이 본선에 진출해 경쟁을 펼쳤다.

윤보영 회원은 앞서 2026년 경상북도 경진대회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경북 대표로 선발됐다.

중앙대회에서는 ‘경험은 깊게, 경영은 스마트하게: NEXT 혁신사례’를 주제로 전통 축산업에 스마트경영 방식을 접목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축산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관리와 농가 혁신 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해 심사위원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 대회 대상에 이어 전국대회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경주시 정보화농업인의 역량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농업인들이 스마트경영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정보화농업인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