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창업자 작품 전시회 사진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5일간 시청사 내 북카페에서 ‘여성창업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 교육 수료자들의 우수한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의 내일 공주시와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맞춤형 창업 지원 수료자와 공유가게 창업자들이 손수 제작한 다양하고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 단계의 여성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자신들의 작품과 아이디어를 대외적으로 알릴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나아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조기 창업 정착을 돕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 성과를 널리 알리는 한편 우수한 창업 아이템 홍보를 유도해 관내 여성 창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여성 창업자들의 땀방울이 맺힌 노력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여성의 실질적인 경제 활동 참여를 넓히고 맞춤형 창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의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안전 등이 종합적으로 구현되어 전 시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도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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