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달 30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의를 갖고 공동 홍보 및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는 내년도 3월과 4월에 연이어 개최되는 두 국제행사를 연계해 관람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익사업 연계 △2027 국제행사 범도민지원협의회 통합구성 △섬비엔날레X딸기엑스포 공동 홍보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익사업 연계와 관련해서는 후원유치 공동 추진을 위한 상시 정보공유 체계 구축, 입장권 제휴 할인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두 행사장을 모두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호 방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오는 8월 충청남도와 보령시, 논산시 및 양 조직위원회가 참여하는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11월에는 2027 국제행사 범도민지원협의회 공동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고효열 사무총장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충청남도의 문화예술과 농식품산업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며 “공동 홍보와 수익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두 행사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딸기산업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 국제박람회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 최초 섬을 주제로 한 국제 예술행사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58일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