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인형극 ‘종이봉지공주’ 공연으로 자연스러운 인성교육 실천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공연을 통한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종이봉지공주’를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6일간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기관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즐기며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 ‘종이봉지공주’는 용기와 자기 존중,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자신만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영유아들이 다양성과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문화예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영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배려와 존중, 공감 등 올바른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공연은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며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교육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연계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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