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밀실 스릴러 추리극 ‘크리미널 시즌4’ 7월 11일 공연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밀실 스릴러 추리극 ‘크리미널 시즌4’를 공연한다.
‘크리미널 시즌4’는 낯선 산장에 갇힌 4명의 사람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체 1구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본격 추리 스릴러 연극이다.
제한된 공간과 멈춘 시간 속에서 숨겨진 단서를 찾아 진실에 다가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대학로에서 탄탄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공연은 등장인물들이 납치된 이유와 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빠른 전개와 치밀한 구성으로 풀어낸다.
관객들은 90분 동안 등장인물들과 함께 흩어진 단서를 하나씩 맞춰가며 사건을 추리하고 범인의 정체를 추적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공연장에서 짜릿한 추리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몰입감 높은 추리 스릴러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극장을 찾아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긴장감과 반전의 재미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만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티켓 예매는 7월 2일 오전 9시부터 7월 11일 오전 11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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