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뜸상 선정…AI복지콜 최우수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올해 상반기 시정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는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뜸상’ 선발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선발에는 7개 부서 8개 팀이 참여했다.
6월 초부터 1차 실무평가위원회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팀, 6명의 우수 공무원이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서 최우수상은 복지정책과가 추진한 복지전달체계 혁신 사업 ‘온마음 AI 복지콜’ 이 차지했다.
이어 체육진흥과의 ‘빙파니아-부천 FC-부천 마라톤대회’를 연계한 부천형 3대 브랜드 스포츠 가치 창출 사례가 우수상에, 건설정책과의 ‘40년간 방치된 기부채납 미이행 토지 소유권 이전’ 사례가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AI 기반 복지서비스 혁신,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장기 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총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인사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만들어 낸 공직자들의 노력이 시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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