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행복나눔사업’ 추진

취약계층 장애인 3명에 희망 생계비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1 11:12




양평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행복나눔사업’ 추진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는 지난 6월 30일 경제적·사회적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행복나눔사업’의 상반기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발굴해 생계비를 지원하고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취약계층 장애인 3명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총 60만원 규모의 생계비를 지원했다.

특히 센터는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이용 중인 시설을 찾아가 상품권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실태를 함께 살피는 등 단순한 생계비 지원을 넘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

김용권 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애인분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는 행복나눔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이동 서비스와 재활교육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