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 여름철 맞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1 10:57




논현2동 주민자치회, 여름철 맞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관내 주민자치위원, 주민, 동 직원 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주도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제철 음식을 대접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주민자치회 특수시책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주민자치위원이 운영하는 관내 음식점에 모여 어르신들이 드실 열무김치를 직접 담그고 제철 과일을 정성껏 준비했다.

정성으로 버무린 열무김치와 시원한 수박은 관내 경로당 6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김정미 생활환경분과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현2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대상으로 제철 음식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