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미래 게임·e스포츠 인재 키운다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게임문화센터와 손잡고 미래 성장산업인 게임·이스포츠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시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연계한 ‘2026 게임·e스포츠 진로 특강 및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 게임창작소와 경기게임문화센터가 4년간 협력해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고도화한 통합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7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광명시 게임창작소에서 진행한다.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총 256명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초등 가족 대상 ‘e스포츠 체험’과 중·고등 대상 ‘진로 탐색 및 전문가 코칭’ 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총 32개 팀이 참가하는 ‘제3회 광명시장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가 병행 개최한다.
인기 종목인 ‘발로란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8월 29~30일 온라인 예·본선을 거쳐, 9월 5일 광명시 게임창작소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입상 팀에게는 광명시장 상장과 메달을 수여한다.
현재 시는 게임창작소를 거점으로 인공지능·가상현실 융합 교육 등 디지털 콘텐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게임과 e스포츠는 글로벌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디지털 신산업 분야에서 창의성을 키우고 다가올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해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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