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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장년 인공지능 역량 강화 위한 실무교육 3기 운영

인공지능 기초부터 실전 활용까지… 중장년층 맞춤 실무교육으로 디지털 경쟁력 높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2 08:12




파주시, 중장년 인공지능 역량 강화 위한 실무교육 3기 운영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1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중장년 대상 ‘인공지능 실무교육 3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총 28명의 시민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민의 종합적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일상과 행정 서비스 전반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에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종류, 활용 사례 및 한계 이해 △프롬프트 작성법과 메시지 작성 실습 △이미지 생성·캔바 활용 체험 △카카오 인공지능 인물 소개 제작 체험 △정부24 국민비서 챗봇 체험 △인공지능 조작 영상 및 가짜 뉴스 구별법 △개인정보 보호 등 인공지능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됐다.

또한 △개인·생활·행정 분야별 개인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프롬프트를 개선하며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시민들의 실질적인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였다.

파주시는 앞서 운영된 1·2기 인공지능 역량 강화 과정에서도 총 43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러한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4차 산업시대에는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시민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파주시의 인공지능 저변과 디지털 기반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