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삼삼한 미식 토크 콘서트’ 개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일환으로 마련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2 09:45




금산군,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삼삼한 미식 토크 콘서트’ 개최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지난 1일 금산선유원 내 선유극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명장과 함께하는 ‘삼삼한 미식 토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워 수준 높은 미식 문화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안유정 명장은 ‘요리인생과 철학’을 주제로 명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 스토리와 함께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진솔하게 풀어내 관객들의 큰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

또한, 미식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의 축제 발전 가능성과 식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다가오는 금산삼계탕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현장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요리 노하우부터 셰프의 일상까지 군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위트있고 진정성 있게 답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본격적인 토크 콘서트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감성 듀오 ‘컬타’ 가 출연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보컬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녹이며 한층 풍성한 문화 공연을 완성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금산군민을 위해 뜻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안유성 명장과 평일 저녁 공연장을 찾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롭고 격조 높은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