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제8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관내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의 참가자를 7월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영주의 대표 사업이다.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영역 6개 분야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올해 새로 마련한 자유주제 '영주시에 새로운 실내 어린이놀이터를 만든다면?'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0~18세 아동·청소년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2~6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조해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7월 2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를 마친 참가팀을 대상으로 7월 24일 온라인 사전교육을 실시해 정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고 심사 의견 전달 및 본선 대회 발표 준비에 대한 정책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운영한 후 9월 3일에 본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해진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의 작은 생각과 아이디어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아동과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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